※ 정기연주회 일정이 잠정 연기되었습니다. 차후 일시가 확정되면 재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조선시대 외교를 위해 파견했던 조선통신사를 아시나요? 외교란 다른 나라와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으로 관계를 맺는 것을 이야기하는데요. 이중 문화적 외교는 노래, 춤, 연주 등을 통해 우리나라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중요한 부분이지요! 2019년 4월 25일, 진주에서도 더욱 특별해진 조선통신사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바로 진주만의 고유한 문화를 널리 알려줄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의 정기연주회인 ‘NEW 조선통신사’가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답니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제60회를 맞이해 더욱 뜻깊은데요~ 공연은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의 연주뿐만 아니라 ‘NEW 조선통신사’답게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