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에서 동물과 교감할 수 있는 카페 집현다방 2023 진주관광 SNS 기자단 장은희 아메리카노 한잔하면서 오리, 토끼와 알파카를 만날 수 있는 카페 진주시 집현면에 위치한 시골 카페에서 할머니 할아버지가 좋아하는 레트로 감성 인테리어에서 동물과 교감하는 카페 집현다방 따로 입장료 없이 카페 음료 한잔 마시면서 알파카와 교감할 수 있는 집현다방 부담 없이 가족들이 오셔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먹이주기 체험은 불가능하며 한적한 시골 정취를 느끼며 진주 핫플 카페입니다. 알파카는 남아메리카의 안데스 산악지대에 서식하는 낙타과의 포유류 초식동물로 순하지만 뒷발질을 할 수 있고 침을 뱉기도 해서 가까이 가지 않고 먼 발취에서 보는 것이 좋습니다. 카페 분위기는 레트로 감성이 있는 곳으로 예전 부잣집..